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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절] 대림절에 돌아보는 믿음(눅 1:26-38)
   글쓴이 : 바이블넷     조회 : 4791    

대림절에 돌아보는 믿음(눅 1:26-38)

전통적으로 교회는 독자적인 달력을 사용해 왔습니다. 교회가 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서 일반 달력과 다른 별도의 달력을 만들어 사용해 온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력입니다.

이 교회력은 일반 달력과 몇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달력의 짜임새가 다릅니다. 일반 달력이 세상의 명절이나 기념일을 중심으로 짜여 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 추석, 국경일 등을 중심으로 한 해의 날짜를 배열해 놓았습니다. 이에 비해 교회력은 교회의 절기를 중심으로 짜여 져 있습니다. 부활절,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절기를 중심으로 한 해를 배열해 놓았습니다.

다음으로 달력의 시작이 다릅니다. 그레고리력이라 부르는 일반 달력은 1월 1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에 비해 교회력은 대림절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대림절, 성탄절, 사순절, 부활절 등으로 이어져 나갑니다.

교회력에서 한 해의 시작인 대림절은 교회가 주후 4 세기경부터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성탄 4주 전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성탄절을 준비하기 위한 절기였습니다. 그러다가 7세기 후반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뿐 아니라 재림을 기다리는 절기로 그 의미가 확대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때 부터 대림절은 성탄절을 준비하는 절기요,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절기가 되었습니다.

대림절(待臨節)이라는 말은 영어로는 ‘애드벤트’(Advent)라고 합니다. 이 말은 “오다”, “도착하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원래 옛날 로마에서 황제가 즉위한 뒤에 그 나라의 주요 도시를 초두 순시할 때 쓰던 의전적 용어였습니다. 즉 황제의 방문을 “그분의 방문”(His Advent)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교인들은 예수님이야 말로 진정한 황제요 유일한 주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을 “그분의 방문”(His Advent)라고 불렀습니다. 그 이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그 절기를 대림절(Advent)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결국 대림절은 진정한 왕이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이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교회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탄 장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대림절 분위기를 내게 됩니다. 그런데 교회 뿐 아닙니다. 거리에 성탄 트리가 등장하고, 백화점, 호텔, 상가들에 성탄 장식이 수를 놓습니다. 연말연시 들뜬 마음과 어우러져 자칫 대림절이 겉치레와 분위기에 휩쓸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점에 차분하게 대림절의 의미를 되짚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대림절에 우리 믿음을 돌아보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 줍니다. 그 이야기 내용은 이렇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처녀이지만 아들을 잉태하여 낳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메시야라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마리아에게 영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귀한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마리아에게 어떤 영적인 변화가 일어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림절을 맞이하는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받은 은혜를 확인해야 합니다.

본문 28절에서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그리고 30절 이하에서 받은 은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서 메시야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이 때 자기가 받은 은혜를 확인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대림절을 시작하면서 우리도 마리아처럼 하나님께 은혜 받은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받은 은혜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마리아는 자기가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몰랐습니다. 아니 알 수가 없었습니다. 천사가 알려준 후에야 비로소 깨닫게 됐습니다.

사실 마리아는 메시야의 어머니가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것을 마음에 소원으로 품었던 일도 없었고, 이것을 위해 기도해 본 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그를 택하셔서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은혜를 받았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천사가 알려 준 후에야 이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믿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없습니다. 예수 믿고자 스스로 노력했던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수 믿는 것을 조롱하기도 하고 때로는 박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택하셔서 예수를 믿게 하신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고재봉이라는 유명한 흉악범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육군 중령의 일가족 네 명을 도끼로 쳐 죽여서 그 당시 우리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은 살인마입니다. 그가 체포돼서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교도소에서도 얼마나 살기가 등등했든지, 아무도 그에게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고재봉 앞으로 소포가 하나 배달되어 왔습니다. 그가 열어보았더니 성경책 한 권이 나왔습니다. 그는 재수 없다며 성경책을 집어던졌습니다. 그런데 문득 성경책을 찢어 화장실 휴지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책을 찢어 휴지로 사용하다가 도대체 뭐라고 쓰여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다가 그 말들이 예사 글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점점 성경을 읽으면서 사람이 달라져갔습니다.

그가 어느 날 형목 목사님을 만나 물었습니다. “목사님 나 같은 사람도 예수 믿으면 용서 받습니까?” 그 후 목사님의 영적 지도 속에 예수를 영접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열심히 전도하기 시작하더니2000명이나 되는 수감자 중 무려 1800여 명이 예수를 믿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것이 은혜입니다. 죄 중에 있던 사람, 절망 중에 있던 고재봉에게 어느 날 주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전혀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 내 인생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믿게 됐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사가 마리아에게 한 말 그 말은 곧 우리에게 한 말입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점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은혜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딤전 1:12 이하를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바울은 도무지 예수 믿을 수 없는 자기가 예수 믿게 된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고후 4:15를 보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면 그 감사가 은혜를 더하여 넘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서 팽이치기를 참 많이 했습니다. 얼음 위에서 팽이를 돌려놓고는 가죽 끈으로 계속 팽이를 칩니다. 처음 돌던 팽이가 쓰러질듯 하면 또 칩니다. 그러면 다시 살아납니다. 그러다 또 쓰러질듯 하면 또 칩니다. 그러면 또 다시 살아납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는 은혜를 지속되게 해 줍니다. 한 번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면 오늘 그 은혜가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감사는 은혜를 더 풍성하게 해 줍니다.

대중가요 가수 가운데 이수영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몇 년 전 이 분이 7질 앨범을 냈는데 타이틀 곡이 [Grace]입니다. 이 분이 예수 잘 믿는 가수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궁금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겉으로 보면 남녀 간의 이별을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은혜를 담아 놓았습니다.

이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입었는데 어떻게 제가 주님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받은 축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온 곡이 “Grace"입니다.

가수로서 노골적으로 신앙인임을 밝히고 활동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노래 제목 자체를 “은혜”라고 붙이는 것은 더욱 힘든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은혜는 감사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더 널리 전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대림절에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신 그 크신 은혜를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 가운데 굳게 서야 하겠습니다.

본문을 보면 마리아는 처음 천사의 말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천사의 설득을 통해 그 사실을 믿게 됐고 순종하며 준비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마리아처럼 믿음 가운데 굳게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본문의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고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34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어떻게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잉태할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상식선에서는 분명이 맞는 말입니다. 이성적 판단으로 볼 때 분면이 맞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경우 상식에 맞지 않는다 하여 믿지 못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볼 때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하여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합니다.

본문 37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이 말씀을 믿었습니다.

대림절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의 종말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믿지 않는 것처럼 역사가 예수님의 재림으로 끝이 날 것을 믿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농담처럼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자기들끼리 하는 말로 치부해 버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무려 318번이나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 1:11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직후 선포된 약속의 말씀입니다.

계 22:20에 이렇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신약 성경을 마무리 하면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약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신약 즉 새로운 약속의 맨 마지막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다른 것은 믿을 수 없어도 성경 말씀은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구약에서 예언된 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또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합니다. 무려 318회나 반복해서 약속됐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맨 마지막 당부의 말씀에서 힘주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점을 믿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삶으로 믿음을 지켜가야 합니다.

본문을 보면 마리아는 천사가 한 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38절에서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39절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마리아가 믿고 그 일이 이루어 질 것을 기다리며 준비하기 위해 행동을 시작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사람들은 그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한 마디로 종말론적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지진에 대한 공포를 항상 안고 사는 나라입니다. 1년에 지진 발생횟수만 무려 1만 6천 건에 달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30년 이내에 초거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70%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지진은 고작 수십 초 전에 예측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지진을 미리 예지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안쓰럽게도 사람보다 동물이 더 예지를 잘한다고 보고 특히 강물 속의 메기와 땅 속의 두더지를 연구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 지진이 발생될 것을 대비하여 갖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각급 학교들이 지진 대피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지진에 대비해서 비상식품과 약품을 상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지진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재난 방재 대책에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해 놓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와 기한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평소에 만반의 대비를 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전 5:6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재림을 준비하는 성도들의 자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영적으로 깨어있으라는 것입니다.

마 24:38 이하를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 홍수전의 상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영적으로 졸고 잠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세상 향락에 취해 있었고, 세상일에 빠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수가 임할 때까지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다 멸망당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도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세상 재미에 빠져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일에 쫓겨 살아서도 안 됩니다. 영적으로 졸고 잠자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믿음을 새삼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의 약속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믿고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삶(합 2:1-4)
기다리는 사람(벧전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