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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절] 임마누엘(마 1:23)
   글쓴이 : 바이블넷     조회 : 10291    

임마누엘(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23)

세계적인 명절인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리마다 성탄트리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을 가리켜“임마누엘”이라고 했습니다.“임마누엘”이란 히브리어로“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일본의 여류작가 미우라 아야꼬는 13년간의 투병생활에“임마누엘, 아멘”이라는 간단한 기도가 큰 힘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가 언젠가 누구에게 이런 질문을 받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기독교에는 불교에서와 같은 염불은 없습니까?‘나무아미타불’이라든가, 뭐 그런 것이 없습니까?”이 질문에 미우라 아야꼬는“엄밀히 말하면, 기독교에 염불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비슷한 말은 있습니다.‘임마누엘, 아멘’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나무아미타불’은‘부처와 함께 있다.’를 의미하는 듯한데, 그와 비슷합니다. 그리고‘아멘’이라는 것은‘참으로’‘진실로’라고 동의하는 말로서, 이것은 세계 공통어입니다. 그러므로‘임마누엘. 아멘’이라고 하면,‘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 실로 그렇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나는 오랜 요양생활 가운데 문득 쓸쓸해지면, 곧잘 이‘임마누엘. 아멘’을 불렀습니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전능하신 주님께서 내 마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또한 어떤 좋지 않은 생각이 마음에 스치는 때에도 ‘임마누엘.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시는데, 좋지 않은 생각에 잠겨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 짧은 기도를 드리면 가령 누가 오해하여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알아주신 다는 기쁨이 솟아납니다.”라고 했습니다.

역대상 11:9에“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즉 임마누엘의 은혜를 힘입은 사람은 강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강하게 된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합니다. 다윗은 양치기 목동출신인 이었지만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함께 하신 까닭에 그를 해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블레셋의 괴물과도 같은 장수 골이앗을 죽이고 나라를 구했습니다. 다윗은 군인으로 수많은 전쟁을 치렀습니다. 누구도 다윗을 대항하여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 까닭은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3:6에 말씀하시기를“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라고 했습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즉 임마누엘의 은혜를 힘입는 사람보다 더 복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임마누엘의 사람은 승리자가 됩니다. 성공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을 누가 해하겠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과 함께 계셔서 지켜 주실까요? 어떤 사람이 임마누엘의 은총을 힘입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이 임합니다. 시편 34:7에 말씀하시기를“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임마누엘 은혜가 임하여 저를 건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시편 34:11~18에“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 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 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 도다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 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一. 입술을 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이 임합니다.

시편 34:12~13에“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 속담에“혀는 뼈도 없고 약하지만 많은 사람을 찌르고 죽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을 하되 조심해야 합니다. 말 한마디로 이웃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위로를 줄 수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싸움을 일으킬 수도 있고, 말 한마디로 평화를 이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고보서 3:2~8에 말의 중요함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누에가 자기 입에서 나오는 실로 고치를 짓듯, 사람은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로 행복의 집도 짓고, 불행의 집도 짓게 됩니다. 잠언 6:2에“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언 18:20-21)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야고보서 1:26)하셨습니다.

1. 타락한 입술의 특징은 무엇이겠습니까?

1) 하나님에 대하여 원망을 잘합니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하는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습니다.

2) 사람에 대해 비판하며 험담하기를 좋아합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태복음7:1-5)하셨습니다.

3) 환경에 대해 항상 부정적입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민수기 13:32-14:5)고 하셨습니다.

개구리가 뱀에게 발각되어 잡아먹히는 것은 시끄러운 울음소리 때문입니다. 꿩이 사냥꾼의 표적이 되는 것도 울음소리 때문입니다.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이게 됩니다. 이처럼 내 입술의 말로 인해 곤경에 처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말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말한 대로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습니다. 민수기 14:28-30에 말씀하시기를“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원망하고 낙심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믿음안네서 가능하다고 말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환경을 믿음으로 가능성을 찾고, 그렇게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성도다운 입술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 입술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성군 다윗은 하나님께 입술을 위해 기도하기를“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편 141:3)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의 허물진 입술을 두고 안타까워하기를“나여 망하게 되었 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 이로다”(이사야 6:5)라고 기도했습니다.

2) 입술을 지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야고보서 1:26)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원망이나 불평을 삼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웃에 대해 비판이나 험담을 삼가는 것을 말합니다. 어려운 환경이 있을 때 믿음으로 환경을 바라보는 것을 말합니다. 가나안 땅을 믿음으로 바라본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골리앗을 믿음으로 바라본 다윗처럼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솝 우화로 유명한 이솝은 그리스의 노예였습니다. 그 당시 노예에는 전문 지식을 갖춘 학자, 기술자, 장인, 예술가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솝은 철학자 산토스의 요리사였습니다.

어느 날 귀빈이 온다고 가장 비싸고 좋은 재료를 사다가 조리하라는 주인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식탁에 오른 이솝의 요리는 모두 소의 혀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노한 주인이 소리 쳤습니다.“어찌 혀가 가장 좋은 재료냐? 나를 망신 주려는 것이냐!”이솝이 대답했습니다.“혀보다 더 값진 것은 없습니다. 혀는 사람과 사람의 사랑을 맺어 주고, 진리를 전하며, 신을 향한 찬양과 경배의 도구입니다.”주인이 외쳤습니다. 내일은 가장 나쁜 재료를 사다가 너희들 노예들이 먹어라!”

이튿날 노예들의 식탁을 보니 또 소의 혀로 만든 요리들이었습니다.“네가 나를 우롱하느냐? 제일 좋은 재료도 혀고 제일 나쁜 재료도 혀란 말이냐?” “예, 혀보다 나쁜 것은 없습니다. 혀는 질투와 싸움의 원인이고 분열과 전쟁의 뿌리가 되기도 합니다. 혀는 거짓과 실수의 기관으로 인격을 지옥으로 떨어뜨립니다.”

그렇습니다. 혀는 잘 사용한다면 가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됩니다. 반면 잘 못 사용하면 파멸로 끌고 갑니다. 그러므로 입술을 잘 사용하는 사람에게 임마누엘의 은혜가 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二. 화평을 구하는 사람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이 임합니다.

본문인 시편 34:14절에“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평화를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때 천사들이 찬양하기를“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 2:14)고 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9)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어디서나 평화를 이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7~18에는“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 하라.”하셨습니다.

화평은 위로부터 내려온 지혜입니다. 야고보서 3:17-18에“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하셨습니다. 화목하지 못한 것은 위로부터 즉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지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아니라면 그 출처가 어디 이겠습니까? 이는 두말할 나위 없이 사탄인 것입니다. 사탄의 목표는 매사에 파괴하는 것입니다. 화목된 하나님과의 사이, 화목 된 형제들과의 사이를 파괴하여 불화하게 하는 것입니다. 미워하며, 시기하며, 끝내 원수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란 곧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에 대하여 갈라디아 5:22-23에 말씀 하시기를“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하셨기 때문입니다.

화평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이웃에게 화평을 이룩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사람위에 임마누엘의 은혜가 임합니다.

三. 하나님께 부르짖는 사람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이 임합니다.

시편 34:15절에“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 도다 ”하셨습니다. 의롭게 살아가며 기도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는 사람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이 있습니다. 역대하 15:15에“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모스 5:4의 말씀에“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찾되 어떠한 마음으로 찾아야 하겠습니까? 잠언 8:17~21에“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하셨습니다.

또한 잠언 2:4~5에 말씀하시기를“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하셨습니다.

四. 통회하는 사람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이 임합니다.

시편 34:18절에“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회개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사람은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죄 없는 사람을 찾지 않으십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회개하는 사람과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십니다.

주색으로 집안을 망친 한 남자가 극적으로 회개하고 빛나는 생애를 보낸 경우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가 그 사람입니다. 어느 날 외동딸 레오포르딘의 시체가 세느강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옆에는 아버지의 심한 외도와 과음, 거기에 짓눌려 사는 비참한 엄마 때문에 세상을 살아갈 의욕을 잃었다는 유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위고는“이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외치며 반성하고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무원이 된 그는 헌신적으로 일해 프랑스 교육부 장관까지 지냈고, 프랑스 국기인 “3색기”의 유공자가 되었습니다.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의 문학도 더욱 깊어 갔습니다. 한사람의 회개와 경건한 신앙이 자신의 삶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역사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五.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이 임합니다.

마태복음 28:18~20에“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하셨습니다.

교회는 복음증거 때문에 존재하는 공동체입니다. 성령님은 교회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식구를 모집하십니다. 그러므로 복음증거를 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선교학자 레슬리 뉴비긴도“선교적 비전을 상실한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교회의 본질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선교할 줄은 몰랐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서로의 사랑은 깊었지만 선교에는 무관심하고 불순종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친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직접 선교명령을 받고도 거역한 것입니다. 결국 예루살렘교회는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선교를 위하여 억지로 흩으신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흔적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선교를 하지 않다가 망하고 만 것입니다.

21세기는 한국교회 선교시대입니다.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마지막 선교주자로 택하시고 바턴을 넘겨주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님 오실 때까지 세계를 복음화해야 할 나라입니다. 세계기독교의 이목이 한국교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교를 위하여 한국교회를 부흥시켜 주셨습니다. 1천2백만 명의 성도를 주시고, 5만 개의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10만여 명의 목회자를 배출케 하셨습니다. 이 모두가 선교의 자원입니다. 이 선교명령에 순종하면 한국은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19세기 까지는 영국이, 20세기는 미국이 세계선교를 주도하면서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선교를 뺏기면 축복도 빼앗기고, 선교를 빼앗으면 축복도 빼앗게 됩니다.

교회는 선교입니다. 가장 좋은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가장 성경적인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가든지 보내든지 동참해야 합니다. 직접 선교지로 못가도 기도와 물질로 얼마든지 선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선교가 복입니다. 선교시계를 보면 영국은 저녁 8시, 미국은 오후 2시, 한국은 오전 7시 라고 합니다. 한국교회의 선교는 이제 시작입니다. 선교하는 개인은 복 받고 선교하는 교회는 부흥되고, 선교하는 나라는 부강해집니다. 복음증거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복음을 전하는 개인이나 나라와 함께하십니다.

임마누엘 은혜를 입을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입술을 지켜 악한영이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둘째, 화평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넷째, 자신을 돌아보며 통회하는 사람입니다.
다섯째,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쫓아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새 천년의 시작(눅 2: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