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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주일] 축복의 ABC (시편 119편 1-8절)
   글쓴이 : 바이블넷     조회 : 402    

 


 

만일 우리에게 성경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성경이 그 역할을 하십니다.

시편의 말씀은 마치 나의 삶에서 복을 받는 법을 알려주는 설명서와 같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네 절씩 두 단락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복 있는 길을 알립니다.

1,2절은 모두 '~~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는 출발점에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이 길로 오라고 합니다.

길거리에 너무도 선명한 전광판처럼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한 종류의 사람 밖에 없다고,

복 받는 길을 알고 행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을 다시 한 번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분명 행위로 구원을 받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행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행위로는 상급을 받습니다.

만약 믿음으로 구원이 끝난다면 반쪽 진리가 될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반드시 복을 받는 행위로 이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행하다, 지키다(1), 구하다(2), 행하다, 행하다(3)

그리고 4절에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의 길을 행하는 것이 복 받는 길입니다.

 

1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1_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나는 '완전한' 이라는 단어 에 항상 기가 죽는 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확한 판단이 아닙니다. 119편은 누가 기록했는지 몰라서 고아시편이라고도 합니다.

이 글을 쓴 이가 왕이든, 제사장이든, 교사이든 분명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자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온전하다는 것은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늘 한결 같이 신실하다는 뜻입니다.

온전은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의 문제입니다.

, 부족하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인생 외에 축복의 다른 대답과 대안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 길로 행해야 합니다. 말씀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의 길로 행하는 것 외에 다른 축복의 방법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부차적인 진리가 아니라 영원한 절대적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1-176절에 이르기 까지 기자가 다룬 모든 내용은 '' 였습니다. 우리가 그래야 합니다.

특별히 영적 지도자들은 더욱 더 그래야 합니다. 자나 깨나 꿈에서도 오직 주님이어야 합니다.

5-8절에 그 중에 6절에 그는 수치를 당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이 시편의 주제입니다. (119:31,46,78,80)

31_내가 주의 증거에 밀접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로 수치를 당케 마소서

46_또 열왕 앞에 주의 증거를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겠사오며

78_교만한 자가 무고히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저희로 수치를 당케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를 묵상하리이다

80_내 망므으로 주의 율례에 완전케 하사 나로 수치를 당치 않게 하소서

그가 삶의 현장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자기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연한 마음으로 그의 눈을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는 데 고정했습니다.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횃불 가족 여러분!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길밖에 없습니다.

진심으로 주의 율법을 지키는 길과 하나님께 완전히 버림받는 길, 오직 두 길 밖에 없습니다.

그 선택할 수 있는 모습을 9절에 청년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119:9)

9_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것이니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는가? 그 행실이 성()에 관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청년이란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결단을 하나요? 아닙니다. 이미 결단한 인생길을 걸으셨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는 것도, 전심으로 찾는 것도 말씀을 내 마음에 두어야 가능합니다. (119:11)

11_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끝까지 주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말씀이 힘입니다. 시편 119편의 목적은 지식이 아니라 변화입니다.

'왜 나는 변화되지 않죠?' 라고 한다면,

'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지 않았기에 내 안에 주의 말씀이 없기에 역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 라고 답할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그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찬양이 넘칩니다. 즐거움이 넘칩니다. 그래서 기뻐서 노래합니다. (119:13-16)

13_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14_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5_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16)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5절에 '묵상한다' 라는 말은 우리말과 뜻이 좀 다릅니다.

소리 내어 크게 읽는 다는 뜻입니다. 왜요? 주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요.

은혜의 말씀이기에 저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크게 소리 내어 읽습니다.

그리고 음의 높낮이도 틀리면서 혼자 크게 부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내가 얼마나 축복된 사람인지요? 나로 주의 말씀을 사랑하게 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마치 난 완전한 자가 된 듯 한 마음을 갖습니다."

사랑하는 횃불 가족 여러분!

이 시편을 노래하십시오. 자꾸 부르십시오.

말씀의 길로 행할 때 복이 임함을 확신하십시오.

전심으로 주의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이 쉼의 계절에 시편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가슴 속 깊이 묵상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끝으로,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119:5)

5_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이것이 복 받는 길입니다.

희생 제사를 드립시다(출애굽기23:16절)
맥추감사절설교-충성의 의미와 축복 (계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