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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주일] 맥추절을 예비하라 / 신16:9-11
   글쓴이 : 바이블넷     조회 : 380    

맥추절을 예비하라 / 16:9-11

 

오늘 주신 신16:9-11말씀을 통해 다음 주(7,4)에 지키는 맥추감사절을 대비하여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바른 준비이며 절기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인지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따뜻한 정으로 하나되기 원하시는 온교회 성도 여러분 지난 한주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한주동안 성도 여러분들의 사업과 직장과 가정의 평안을 기도하며 한 주 동안 여러분을 만날 기쁨에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다음 주는 74일 맥추 감사절기로 지키게 됩니다.

 

모세는 신16:1-8까지에서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한 규례를 마치고 9-11절에서 칠칠절에 대한 규례를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맥추절에 대해서는 출23:16,34:22, 23:15-21절에서도 말씀합니다.

 

맥추절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첫째로 너를 위하여 준비하라.(9)

 

[일곱 주를 셀지니] 칠칠절의 날짜를 세는 책임이 백성에게 있으니 세라는 것입니다.

 

[셀지니]라는 말은 [너를 위하여] 칠칠절의 날짜를 세어서 지키라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제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부모님이 자기에게 무엇인가 생일선물을 해주리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무엇인가 복을 주시는 날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절기가 언제인지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며 사는 것은 곧 때를 따라 내려 주시는 축복을 기다리는 마음인 것입니다.

 

이렇게 간절히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주심을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와 주셔서 교제하며 만나주시고 말씀하시고 기도 들어 주시고 은사를 주시며 우리의 문제를 해결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족함 없는 분이시며 풍부하신 분입니다.

 

32:13에서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위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인생의 필요를 익히 알고 계시어서 피곤하고 지친 성도에게 숲에서 꿀을 먹게 하시고 반석에서 더 좋은 석청을 따 먹게 하시고 , 올리브유를 짜고 간 그 반석에서 기진 맥진해 찾아온 나그네가 스며들었던 올리브유가 흘러나오는 것을 빨아 먹게 하시어 굶주림을 면케하사 생명을 구원해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맥추절은 인간이 제정한 것이 아닙니다. 밀 추수를 통하여 풍성한 소산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이 친히 제정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결국 인간의 생계와 생존을 책임지는 것은 인간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일깨워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익히 알고 계시는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특히 지혜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우리를 아시되 그저 지식적으로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전인격적이고 전감각적으로 온전히 알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 같은 사실을 롬8:26에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필요를 능히 채워 주실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다만 우리가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아신다 함은 그 필요와 부족을 능히 채우실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계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현실의 곤고함과 어려움과 악한 상황을 이해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을 능히 채우시고, 필요를 넉넉히 공급해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진정 성령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부모들보다 더 진하고 순수한 애정으로써 영적으로 유아와 같은 우리 성도들을 직접 찾아오셔서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시며, 우리의 궁핍함을 채워주시어 넉넉하게 하시고 풍부에 처하게 하실줄 믿고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무엇 보다 나 자신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있지만 앞으로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미리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예비하는 것도 귀하거든 하물며 너를 위하여 예비하라 축복 받기 위해 그릇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라 하시는데도 맥추절을 소홀히 준비하는 어리석은 성도는 우리 온 교회에는 없을 줄 믿습니다.

 

맥추절을 어떻게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둘째로 힘껏 자원하여 드리라. (10)

 

절이라는 [하가그]는 유월절 수장절 칠칠절에만 쓰이는 명절을 의미하는 말로써, 그 의미는 첫째 순례의 길을 떠나다는 의미와 춤을 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 성정으로 순례의 길을 떠나서 명절을 지킬 때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 그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이며, 하나님이 계신 성전에 들어감은 하나님과 함께 함이며,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 부어주시는 축복 속에 빠져듦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며 하나님과 하나됨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보다 더 즐거운 축제는 없었던 것입니다.

 

일곱 주일을 센다는 것은 무교절이 첫날 첫 곡식을 바치는 초실절 이후 칠일간의 기간이 일곱 번 있은 후 지켜지기에 칠칠절 혹은 오순절이라 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23:16절에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하듯이 곡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공급이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기념하고 고백하는 신앙고백주간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앞에] 즉 순례행렬은 여호와에게로 향하고 축제가 여호와에게 향하여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를 향하여 순례의 길을 시작하여 이제 여호와 앞에서 여호와를 향하여 축제와 경배의식을 자원하여 드리라는 것입니다.

 

예물을 드리되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여 예물을 드리고]러 합니다.

 

여기서 예물 [밋싸트]는 넉넉함이란 뜻입니다.

 

이 말씀은 결국 네 힘이 닿는 대로 넉넉하게 자원하여 예물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드릴 수 있는 최선을 최고로 최대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맥추절을 준비하되 능력의 범위 안에서 정도껏 드리는 것이 아니라, 능력의 범위 안에서 최대한으로 힘껏 예물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추수의 축복을 주신 것에 대한 당연하고 합당한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히 베푸셨는데 ,사람은 자기 것만 계산 하는 경우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슬퍼하시고 노하실 것입니다.

 

예수의 사랑이 나에게 임하셨기에 우리는 힘을 다해 거룩한 예물을 구별하여 드려야 할 줄 믿습니다.

 

해를 비추시고 비를 내리시어 마침내 결실케 하심으로써 추수의 기쁨을 얻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여 지키는 맥추절에는 여러 가지 예물이 드려져야 했습니다.

 

즉 밀 추수의 첫 단을 하나님께 바쳐야 했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 만든 떡 두 덩이를 헌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 수양 둘을 번제로 드려야만 했습니다(23:17-19). 이와 더불어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소제물로 바쳐야 했습니다(28:28).

 

그런데 여기서 소제물에 사용된 기름은 영적으로 볼 때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즉 기름은 성령의 넘치는 은혜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요일2:20“너희는 거룩한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합니다.

 

그러므로 오순절날 성령께서 강림하신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제자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충만하길 사모하며 맥추절을 예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할 때 억지로 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는 자원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드려야 합니다.

 

두 렙돈 드린 과부의 헌금을 주님께서 칭찬 하신 것은 두 렙돈이 1/2센트의 미미한 것이지만 그 금액이 그 날 하루를 살 전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그 녀는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며 더구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님을 뵐 수 있었던 영광에 참여하게 됨을 감사해서 오늘 하루 쯤 굶는다고 별일 있으랴 즉 금식하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원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맥추감사절을 예비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얼굴을 향하여 우리를 살피시고 필요한 모든 것, 구하지 아니한 것까지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적합한 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가장 적합한 양을 보내 주실 줄 믿습니다.

 

맥추절에 누구를 보살 필 것인가?

 

셋째로 모두 함께 주 계신 곳에서 함께 즐거워하라.(11)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는 자는 어느 일부분만 가지고 부분적으로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과 몸을 다해 즐거워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끼리 끼리 모여 백인들은 백인들 끼리 흑인은 흑인들끼리가 아니라, 왕족은 왕족끼리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자는 가난한자대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모여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찬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월드컵에서 프랑스와 이태리가 조 꼴치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수들이 많을지라도 팀웍을 이루지 못하면 단체경기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습니다.

 

교회는 성도가 직분의 높고 낮음을 불문하고 하나 되어야 악한 마귀 세력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가정은 소득의 다소를 따지지 않고 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 즉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며 즐거워할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바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이며, 이 땅에서 살아갈 때도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임재해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추수와 같은 물질적인 것을 얻음으로 인해 얻는 기쁨보다 더한 즐거움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는 기쁨인줄 깨닫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은 신약성도는 우리가 소유한 세상적인 물질 때문에 기뻐하기보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영혼의 만족을 누리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원합니다.

 

, 내 가정, 내 자식, 내 사업, 내 직장, 내 교회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이 땅의 모든 지체들이 하나되고, 약한 자들을 섬기고 , 죽어가는 영혼을 구제하고, 과부, 고아등 힘없고 연약한 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신분과 형편이 어떠하든지 다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며 하나님의 일에 참예할 권리를 동등하게 갖는 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갖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약한 자들을 소외시켜도 안 되고 약한 자들도 교회 일을 등한시 해서도 안 됩니다.

 

교회는 언제나 온 성도들이 함께 협력하여 일을 추진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온 성도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유기적 공동체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몸은 지체 중에 하나가 고통당하면 함께 고통당하고 하나가 영광을 얻으면 함께 영광을 받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월드컵에서 16강에 들어간 것은 베스트 11명이 잘해서이지만, 23명이 다 잘 한 것입니다.

 

더구나 공격수가 잘한 것은 수비수와 조합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이며 모든 선수가 미리 적의 공격을 막아내야 수비가 되는 것입니다.

 

수비수가 골을 넣듯이 공격수도 방어를 잘해야 합니다. 어느 한 사람이 잘 한 것이 아니라 모두 잘 한 것이니 함께 칭찬해야지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감독 코치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연약한 성도를 도와주고 세워주고 합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 교회는 영광을 얻으며 부흥의 축복을 받고 교회가 잘됨 같이 가정이 잘되고 자녀가 형통할 줄 믿습니다.

 

결론

 

맥추절을 예비하기위해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합니까?

 

첫째로 너를 위하여 준비하라.(9)

 

둘째로 힘껏 자원하여 드리라. (10)

 

셋째로 모두 함께 주 계신 곳에서 함께 즐거워하라.(11)

 

이제 호국 보훈의 달이 지나고 맥추절기가 다가옵니다.

 

기도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며 물질도 미리 미리 준비하고 기도로 마음도 깨끗하게 씻어 정결하게 거룩하게 구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가 주님 앞에서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축제의 장으로 나아가는 성도 여러분 되시길 원합니다.

 

내가 가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시마 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고 ,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여 주님 주신 능력과 은사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감사, 감사, 감사! (출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