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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예배] <청년헌신예배> 꿈을 먹고사는 젊은이들(창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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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헌신예배> 꿈을 먹고사는 젊은이들(창 39:1-6)


어느 날 파리와 하루살이 벌레가 친구가 되어서 놀고 있었습니다. 파리와 하루살이는 아침에 만나서 저녁까지 놀다가 보니 금새 아주 절친한 친구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하루 종일을 재미있게 놀다가 .이제 해가 서산으로 지려고 할 때에. 파리가 하루살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하루살이야! 이제 해가 지니까. 집으로 가야대. 엄마가 늦게 오면 걱정하셔. 그럼 내일 또 만나서 재미있게 놀자. 안녕! "하고 파리는 자기 집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하루살이도 순간은 그래 내일 만나자 라고 했지만, 돌아서서 생각을 하니까. "나는 하루살인데. 나에게는 내일이라는 것이 없는데" 라며 슬피 울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루살이는 그 밤에 죽어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만일 나에게 내일은 없다."라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그 사람은 지금은 재미있게 놀고, 신나게 즐기지만 삶이 영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인생은 곧 쓸쓸한 밤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내일에 대한 비전과 꿈이 없다면, 그 사람은 아무런 인생의 의미도 목표도 발견하지 못하고, 오늘 마치 하루살이처럼 쓸쓸하고, 처절한 인생의 밤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꿈은 이토록 중요합니다. 특히 청소년시절의 꿈은 그 인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더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참석한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의 꿈이 무엇입니까? 유 초등부 아이들에게 물으면, 말을 잘하는데. 중학교만 와도 이제 꿈 이야기는 유치한 이야기로 변했습니다. 그건 철 모를 때나 하는 이야기이고, 이제는 대통령이니. 장관이니. 과학자니. 미스코리아니 이런 것들은 말 그대로 개꿈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찌 보면, 매우 현실적인 것 같으나. 꿈을 잃어버리고 사는 세대가 바로 지금 여러분의 세대입니다. 꿈이 없어요. 꿈이 없다보니 그저 시간만 나면 컴퓨터에 앉아서 게임하기에만 열중합니다. 그것도 영혼을 키우고 생각을 발전시키고 기쁨과 평화와 안식을 가져다 주는 그런 종류의 게임이 아니라 그저 차고 부수고 죽이는 것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혼과 정서가 너무나도 말라버려서 이제는 학교 교실 안에서도 같은 반 급우를 칼로 찔러 죽이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꿈이 있느냐? 고 물어보면 대학가는 것이 최고의 꿈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너 대학가서 무엇하게? 하고 물어보면 좋은데 취직하려고요! 그래 그러면 좋은데 취직해서 무엇하게?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야지요! 제가 또 묻습니다. 결혼해서 무엇하게? 그거요 그냥 결혼해서 남처럼 애낳고 사는 거지요 뭐! .... 더 이상의 비전이나. 발전이 없는 그런 상실감의 시대가 바로 요즘 젊은이들의 시대입니다.

물론 그것도 훌륭한 인생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러한 일반적인 꿈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뭐! 위대하고, 대단한 것을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부족하고, 모자라고, 연약해도 주안에서 정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산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바로 이 꿈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어려요. 또 젊습니다. 그러므로 좀더 가슴을 펴고, 주님이 주시는 대망(大望)을 품고, 이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이 쓰시는 귀한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높이 난만큼 더 넓고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맛있는 것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 부지런한 사람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만이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게 되고, 또한 그렇게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만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 한 젊은 만화가가 자신의 그림을 들고 여러 신문사를 찾아다니며 연재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그림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한 신문사의 기자는 그의 그림을 보고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당신은 그림에 재능이 없어요. 어찌 이런 이상한 그림을 가져와 가지고는 실어달라니 아무도 당신을 인정해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화가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만화가는 교회의 홍보물에 그림을 그리며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는 너무나 가난했기 때문에 쥐가 우글거리는 창고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는 어느새 창고에 사는 커다란 생쥐 한 마리와 친해졌습니다.


그 생쥐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그는 귀여운 생쥐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만화가는 일약 거부가 됐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미국 만화영화의 개척자 `월트 디즈니`입니다. 그리고 생쥐 그림이 바로 그 유명한 ‘미키 마우스’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빛을 봅니다. 다만 꿈으로 인한 고난을 감수해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 역시 1989년에 찬양 강해 설교원고를 들고 "두란노 출판사"를 방문했을 때 참으로 아이디어는 좋고 신선하지만 누가 찬송가를 가지고 설교하는 것을 인정하겠습니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고 거절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실망하지 않고 10년 이상을 계속해오다 보니까 인터넷이라는 시대가 열려서 나의 찬양 강해가 많은 목회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결론은 낳지 않았지만 이곳 저곳에서 섭외가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가 생각하려는 것은 밤에 잠잘 때 꾸는 꿈이 아닙니다. 현실의 꿈을 말합니다. 이 꿈은 희망 또는 소망이라 말할 수 있고, 환상이나 이상이란 말이며, 요사이 쓰는 말로 비전이며, 목표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꿈을 잘 꾸고 꿈을 잘 해석하기로 유명한 꿈의 사람 요셉의 일생에 대한 한 토막 기록입니다. 요셉은 일찍이 17세에 하나님께서 꿈을 통하여 그를 부르셨고, 그에게 꿈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첫째 : 어떤 사람들이 꿈을 가지게 됩니까?


한마디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예를 들어봅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창12:1-2)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큰 민족의 조상이 될 꿈과 함께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을 끼칠 복의 근원이 될 꿈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는 이 엄청난 꿈을 품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가나안땅으로 옮겨갔습니다.


야곱도 하란을 향하여 외롭게 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나타나 위로해 주시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게 하리라" (창28:14)하시고,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여, 그에게 큰 꿈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의 주인공 요셉도, 그의 나이 17세 때, 형들의 곡식 단들이 요셉의 곡식 단을 둘러서서 절하는 것을 꿈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요셉은 이 때의 보여준 것을 평생 꿈으로 간직하고 흔들리지 않고 생을 살았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민족을 구원해 가나안땅으로 인도할 꿈을 가지고 평생을 바쳤고, 다윗은 하나님 의 왕국 건설의 꿈을 가지고 살다가 그 꿈대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통일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던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러한 예를 다 들려면 몇 일간을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람들의 꿈의 공통점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꿈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꿈의 원천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좋은 꿈 아름다운 꿈 승리하는 꿈 영광의 꿈을 갖고 싶다면 하나님과 각별히 동행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을 감당할 꿈을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의 큰 축복입니다. 모든 사람의 꿈 다 같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 어떤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간직하고 살아야 합니다.


둘째: 왜 꿈이 있어야 합니까?


1.절망하지 않습니다.


요셉은 형들이 들에서 양을 칠 때 아버지의 심부름을 갔다가 형들에게 붙잡혀서 애굽으로 가는 무역상인 들에게 팔려갔고, 바로의 시위대장(경호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왔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그렇게 충성을 다했는데도 오해한 주인의 처사나, 그 감옥에 갇힌 일 등, 수많은 기막힌 고난 중에도 그는 단 한번도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제2차 대전 때 동남아시아에서 일본군 점령지의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던 미군들 중에는 전사자들보다도 수용소에서 더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이 절망했기 때문입니다. 절망하면 병든 자도 회복이 안되고, 죽습니다. 환자에게 믿음을 넣어주면 심령에 평화가 생기고 병을 이기고 살아난 이유가 무엇입니까? 믿음이 절망을 몰아내고,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요셉처럼 절망이라는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2.꿈이 있는 사람은 믿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요셉은 그 어린 나이로 그 험악한 일을 당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그 큰 꿈을 끌어안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지켜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은 고난이 온다고 해서, 신앙을 잃지 않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꿈과 믿음이 서로 세워준다는 뜻입니다. 믿음은 그 꿈을 포기하지 않게 세워주고, 또 꿈은 믿음이 약해지려 할 때 붙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큰 꿈을 가진 사람마다, 큰 믿음의 사람들은 큰 꿈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늘찬양교회 학생 청년 여러분! 여러분들은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큰 믿음과 큰 꿈을 모두다 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꿈이 있는 사람은 결코 방황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탕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왜! 둘째 아들이 생을 방황하고, 재물을 다 허비했습니까? 그가 그렇게 방탕해 버린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꿈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둘째 아들이 꿈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만약 꿈이 없었다면 어떻게 아버지에게 미리 자신의 유산을 챙겨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그러나 그의 꿈은 세상 적인 꿈이었습니다. 그저 여러분처럼 대학가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그렇게 살다가 가는 그런 일반적 세상 꿈! 다시 말해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주어진 희망의 꿈이 아니라

돈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자 하는 그런 썩어 없어질 세상 꿈! 바로 그런 꿈을 갖고 출발하였기 때문에 둘째 아들은 세상 사람들의 칭찬과 자랑과 욕망의 정욕에 빠져 가진 재산을 다 탕진한 것입니다. 만일 이 청년이 아버지보다 열 배나 더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갔을 지라도 다 탕진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고민이 무엇입니까? 청소년뿐 아니라, 청장년 심지어는 늙은 자 까지 성적인 범죄의 홍수를 이루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불타는 꿈이 없으니, 불타는 욕망으로 인간이기를 거절하는, 고작 그런 행위나 하는 것이 그들 인생의 전부인 것입니다.


로마서13:12-14를 함께 읽어봅시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청소년 여러분, 꿈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살지 않아야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방황하거나 방탕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바르게살기도 바쁜 사람입니다.


4.꿈이 있는 사람은 삶에 성실합니다.


애굽 왕의 경호대장이 어찌해서 아직 어린 청년 요셉을 많은 종들을 두고도 가정 총무로 삼았습니까? 그 청년이 하는 일마다 형통했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형통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불성실하고 아무렇게나 하는데도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셨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요셉이 매사에 성실하게 일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꿈을 가지고 그 마음을 불성실한데 맡겨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꿈을 가진 청년은 어떤 힘든 일, 어떤 어려운 장애가 있다 할 찌라도 그것 때문에 삶을 흩트리지 않습니다.


5.꿈이 있는 사람은 마음을 감사로 채웁니다.


요셉이 자신의 꿈과는 반대로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나가고 보디발의 아내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힐 때에 그의 마음속에는 감사하는 마음은커녕, 오히려 땅을 치고 통곡하고, 날마다 눈물과 탄식으로 세월 보내야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


날마다 꿈을 반대로 끌고 나가시는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해야 마땅합니다. 형들에게 원망하고 저주해야 마땅합니다. 세상 위치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는 팔려왔을 때나 종으로 다시 팔렸을 때나, 오해받았을 때나, 감옥에 들어갔을 때나, 전혀 불평이나 원망의 그림자도 없습니다. 그의 심령이 감사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누가 원망하고 반역했습니까? 가나안땅에 대한 꿈을 잃은 자들이었습니다. 꿈을 가진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은 고난과 시험 앞에서도 절대로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오히려 그 심령 속에는 감사로 채워져 있습니다.


6.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빨리 늙고 폐인이 됩니까? 꿈도 목적도 없이 세월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겉 사람은 늙어도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롭다 했습니다.


쟌 듀어가 90세 때, 담당 의사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건강하고 위대한 생을 살 수 있습니까?" "산에 오르게" "산에는 왜요?" "다시 오를 다른 산을 보기 위해서야, 그러다가 더 오를 산이 없어지면 그때는 자네도 죽을 때가 된 거야" 꿈이 없으면 그때는 죽은 송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을 때까지 꿈을 간직하고 살아야 합니다.


결 론


꿈을 잃지 않고 사는 사람은 바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꿈을 이루어 가는 즐거움 속에서 살며, 힘있게 살며, 남에게 용기와 기쁨을 주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꿈이 있는 사람들로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영수목사


* 바이블넷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22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