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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주일]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1:1-4, 출 12:1-20
   글쓴이 : 바이블넷     조회 : 296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입추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셨습니다 지구촌 곳곳마다 천재지변을 일으키고 연일 폭염이 지구를 들끓게 하던 더위도 한풀 지난 것 갔습니다.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 욥은 말하기를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다”(7:6)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세월을 아끼라” (5:16, 4:5)고 하였습니다.

 

내일이 광복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광복절 기념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0여년 전 19458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 36년간의 치욕에서 해방이 된 날입니다.

 

일본의 히로히또(裕仁 1901-1989) 천황이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함으로서 해방을 맞이한 날입니다.

 

지난 10일 일본의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내각회의를 거쳐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간 총리는 이날 담화에서 "정확히 100년 전의 8, 일한(한일)병합조약이 체결돼 이후 36년에 걸쳐 식민지 지배가 시작됐다""3.1 독립운동 등의 격렬한 저항에서도 나타났듯이, 정치. 군사적 배경 하에 당시 한국인들은 그 뜻에 반하여 이뤄진 식민지 지배에 의해 국가와 문화를 빼앗기고, 민족의 자긍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간 총리는 이어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이를 인정하는 겸허함을 갖고 스스로의 과오를 되돌아보는 것에 솔직하게 임하고자 생각한다" 면서 "아픔을 준 쪽은 잊기 쉽고 받은 쪽은 이를 쉽게 잊지 못하는 법"이라고 말하고 "식민지 지배가 초래한 다대한 손해와 아픔에 대해 재차 통절한 반성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의 심정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일본이 통치하던 기간에 조선총독부를 경유하여 반출돼 일본 정부가 보관하고 있는 조선 왕실의궤 등 한반도에서 유래한 도서에 대해 한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가까운 시일에 이를 반환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흡한 점이 없지는 않지만 지금이라도 일본이 이와 같이 통절한 반성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계속되는 독도의 망언이나 역사 교과서의 왜곡은 빨리 시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의 지나간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 성경 말씀이 우리들에게 제시해 주는 말씀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해방을 맞이한 지 금년이 어언 65년째 되는 해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 중에는 그때의 기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당시의 상황을 아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사람들뿐입니다.

그래서 지금 소위 신세대라고 하는 젊은이들은 당시의 쓰라린 역사나 해방의 감격을 알 수가 없습니다. 당시 우리민족은 일본의 압제 하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땅을 잃고, 말과 글을 잃고, 이름까지 빼앗기고, 온갖 자유를 잃고, 이 땅의 모든 자원을 빼앗겼습니다.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오는 수많은 문화재를 강탈당하였습니다.

 

청년들은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끌려가고 젊은 여자들과 처녀들은 정신대로 끌려가서 군인들의 위안부 노릇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은 남자들은 징용으로 끌려가서 북해도 탄광에서 짐승만도 못한 생활 속에서 석탄을 캐다가 이름 없이 죽어갔습니다.

 

나이 많은 늙은이들만이 남아서 인권도 생존권도 짖밟힌채 먹을 만한 식량은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모조리 빼앗아 가고 심지어 밥그릇 숟가락까지 빼앗아 갔습니다. 교회당의 종까지 떼어갔습니다. 어린아이들까지 동원을 하여 소나무의 관솔을 따게 하였으며 짐승도 먹지 못할 꽁깨묵을 식량이라고 배급을 주었습니다.

 

신앙의 자유는 말할 것도 없이 신사참배를 강요하여 이에 반대하면 가차 없이 끌어다가 갖은 고문을 하고 급기야는 처단을 하고 말았습니다. 일제 36년 간 우리나라에서 죽은 사람과 실종된 사람의 숫자는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 재산피해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놈들은 지금도 독도가 자기들의 땅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고 자기들이 한 행동은 결코 침략이 아니라고 망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광복 65주년을 맞이하는 이때에 우리들은 다시 한 번 그 날의 감격을 되새기면서 이 광복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이 땅위에서 사라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세계 어느 민족이든지 뼈저린 전쟁의 수난을 겪어보지 않은 민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어느 대학의 역사학 교수는 우리나라가 외침을 받은 것이 93회라고 하는 분도 있고 300번이 넘는다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지나간 역사가 얼마나 고통과 괴롬의 치욕의 역사였나를 생각하게 하며 한편으로는 왜 우리 한민족은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수많은 수난을 겪어야만 하는 무능한 민족이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철학가 산타아나는 말하기를 뼈아픈 과거를 기억할 줄 모르는 사람은 과거를 되풀이하게 된다. 슬기로운 사람은 경험 속에서 지혜를 배우고 지혜로운 민족은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는다라고 하였습니다.

8.15 광복은 우리 민족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며 또한 잊어서도 안 될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기념되어야 할 날입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일제 36년간의 압제와 온갖 수난과 치욕의 굴레에서 자유와 해방을 얻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기적은 바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이 민족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의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정하여 대대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 이스라엘의 놀라운 기적의 사건은 이스라엘 민족 자신들이 이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여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8.15 해방의 날을 영원히 기념하면서 이는 하나님이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베풀어주신 은혜임을 기억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해방을 얻기 위하여 피 흘려 항쟁한 수많은 독립투사들과 숨은 애국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도 전쟁으로 얼룩진 수난의 역사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두 번의 해방을 맞이하였는데 첫째는, 야곱의 아들 요셉을 선두로 하여 일가족 70명이 애굽에 들어간 지 430년 만에 200만 명의 인구가 대탈출을 하는 출애굽의 역사요.또 하나는 BC586년에 남쪽 유다나라가 바벨론에게 망하여 포로로 끌려간 지 70년 만에 파사왕 고레스가 해방을 선포함으로 고향에 돌아오는 역사입니다.

 

우리나라도 8.15 해방이 된 후 세계 각처에 흩어졌던 민족이 정든 고향산천을 찾아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때에 돌아오지 못하고 사할린이나 북해도 또는 동북아시아 등지에서 고국을 그리면서 살아가는 우리 민족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8.15 해방이 되어서 수많은 우리 동포가 돌아올 때 우리 민족의 감정을 잘 나타낸 귀국선이란 노래가 당시에 유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향산천 그리며"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하여 나올 때의 유월절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지켜오는 유월절과 오늘의 우리가 지키는 광복절과는 성서적으로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또 오늘의 우리들은 이 시점에서 어떻게 이 광복절을 맞이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은혜 받고자 합니다.

 

다 같이 한번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나의 일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모세의 120년 일생을 통하여 주관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이 오늘날에는 우리들의 일생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신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보다 한 발짝 더 나가서 하나님은 온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모두 은혜 충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1. 이스라엘 민족이 지키는 유월절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한지 430년 만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3: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하신대로 모세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시는 대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왕은 듣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이스라엘 민족을 더욱 학대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애굽에 9가지의 재앙을 연속적으로 퍼부었습니다

 

.(, 개구리, , 파리, 생축의 죽음,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그러나 바로왕의 마음은 더욱 강퍅하여 듣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애굽의 장자를 죽이는 열 번째 재앙을 내리게 되었고 이 재앙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구원을 얻어 애굽을 탈출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에는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습니다.

양의 고기를 구워서 그 밤에 다 먹되 쓴 나물과 무교병을 함께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신을 신고, 지팡이를 들고, 출발준비를 갖추라고 하였습니다.

 

(1) 그러면 유월절에 잡는 어린양은 무엇을 뜻합니까?

 

유월절에 사용된 1년 된 흠 없는 어린양은 분명히 하나님의 어린양이시오 우리들의 대속의 제물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요1:29절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예수님은 과연 흠도 티도 없고 죄라는 것은 알지도 못하시는 무죄하신 분이신데 인간을 위하여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구원을 얻기 위하여 죽임을 당한 어린양과 같습니다.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그 날 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 재앙이 넘어갔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때에 그 심판이 우리를 넘어갈 줄로 믿습니다. <아 멘>

 

(2) 유월절에는 어떤 행사를 하였습니까?

 

양을 잡아서 피는 문설주에 바르고 고기는 삶거나 날것으로 먹지 말고 불에 구워서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불에 굽는 것은 곧 성령의 임재를 뜻하는 것입니다.

 

무교병과 쓴 나물을 함께 먹으라고 하였는데 이는 그 당시의 고난을 기억하게 하는 것으로써 오늘의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발에 신을 신고, 허리에 띠를 띠고, 지팡이를 손에 잡고, 급히 먹으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죄악의 도성에서 신속하게 탈출하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의 우리들은 죄에서 빨리 빨리 탈출하여야 하고 사탄의 올무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머뭇머뭇하면 안됩니다. 다시 사탄에게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왕상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1: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벧전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이와 같이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가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의 밤에 지켜주었던 것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의 죄를 속하여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수많은 고난과 환난의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며 보호할 때 치료하는 능력이 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2. 유월절과 광복절과의 관계(15-2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먼저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왜 누룩 넣지 않은 떡을 먹으라고 하였습니까? 무교병이란 누룩을 넣지 않고 발효시키지 않은 떡입니다. 여기서 누룩은 죄를 의미합니다. 부패를 뜻합니다.

(고전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모든 민족에게 무교병을 먹도록 한 것은 떠나기 전 그들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정결케 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불평, 불만, 불신앙의 죄악을 제하여 버리고 깨끗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누룩 넣지 않은 떡, 무교병을 먹으며 유월절을 지키지는 않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멀리하고 혼합되지 않은 깨끗한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죄악의 요소가 있고 죄지을 가능성이 있는 것들은 먹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먹어서는 안 될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죄악의 독소가 들어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모르고 먹다가 사탄의 올무에 걸리게 됩니다.

 

쥐들은 자신이 죽을 것을 모르고 덧에 있는 미끼를 먹다가 잡힙니다. 물고기는 낚시 바늘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 미끼를 먹다가 그만 낚시에 걸려 잡히고 맙니다. 아담과 해와는 먹어서는 안 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류의 시조가 죄인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먹어서 안 될 것이 무엇인지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해방을 주셨습니다. 1945. 8. 15. 우리나라도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해방의 날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여야 합니다.

 

(12: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학정 밑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그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이 되었습니다.

 

36년 간 일제의 학정 밑에서 이 땅의 수많은 주의 종들과 성도들과 애국지사들이 피 흘려 하나님께 부르짖어 마침내 하나님이 신원하시사 1943.11.27.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중국의 장개석이 카이로에서 회합을 하고 한국의 독립을 결의하였으며 1945.8.6.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고 8.15 해방이 되니 바로 이틀 뒤인 8.17일에 경제인과, 종교인, 교육인, 청년단체등 20만 명을 학살할 계획을 세웠는데 해방이 됨으로 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20만 명은 극적으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마치 하만이 유대인을 학살하려고 세운 50큐빗의 장대에 자신이 달리는 꼴이 되었습니다.

 

(2) 과거의 쓰라림을 기억해야 합니다.

 

(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 중국 춘추시대 월()나라 임금 구천은 오()나라와 전쟁에서 패하여 포로가 되어 적 왕의 똥을 먹는 치욕을 당하였습니다. 그 후 해방이 되어 고국에 돌아온 구천 임금은 굳게 결심하고 그 결심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용상에 앉지 않고 가시방석에 앉았으며 쓸개를 먹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결국은 오나라를 점령하고 그 원수를 갚았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계 제2차 대전 때에 독일의 히틀러가 구라파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을 600만 명을 학살하였습니다. 그들은 다시는 당하지 말자. 그리고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라고 외칩니다. 그래서 그들은 애석하게 죽어간 600만 명의 영혼을 위로하고 후손들에게 기억시키기 위하여 성지 예루살렘에서 수도 텔아비브간의 고속도로의 연변에 600만 그루의 가로수를 심어 애국 혼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우리 한국 국민들은 왜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피맺힌 외침이 없을까요?

 

오늘의 우리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지난날들의 기억들을 잊어가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1:5-6)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하나님의 은총으로 광복을 얻은 백성은 올바르게 바로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기하여 옛 애굽의 생활을 청산하고, 유월절을 아빕월이라 정하여 이 달을 정월로 하여 새롭게 역사를 창조하여 나갔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이 8.15 광복절을 기하여 지난날의 모든 부끄러운 생활과 수치를 청산하고

 

새롭게 출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3. 우리가 앞으로 살아나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앞길은 결코 평탄하고 행복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홍해의 장애물을 넘어야 했고, 사막에서의 목마름과, 굶주림과 헐벗음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말렉 족속의 침략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기적을 일으켜서 그들을 지켜 주셨습니다. 오늘의 우리들이 가는 신앙의 길, 믿음의 길에도 수많은 장애물과 고통과 환난이 있습니다. 이러할 때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1)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만이 선민이 사는 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응답이 왔습니다.

(29:12-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2)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우리의 소망이요 살길입니다.

 

이 나라 이민족은 하루속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된다고 해서 지금 남북한이 정치 놀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것은 지금 우리가 망상에 빠져 있는 이런 식으로는 절대로 통일이 되지 않습니다. 또 통일이 된다고 하면 북한 김정일이 바라고 있는 적화통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65년 동안 우리가 그렇게 지켜온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는 하루아침에 무너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어떻게 해 왔습니까? 그동안 수백억 달러의 현금과 쌀과 비료를 천문학적으로 퍼부어 주었습니다. 금강산 관광이라는 명목으로 관광객이 가든 안가든 돈을 퍼부어 주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개성 관광이다 백두산 관광이다 하면서 야단을 떨고 있다가 모두가 수포로 돌아가고 이제는 모든 재산들이 압류를 당하고 동결이 되고 말았습니다.

 

현대구릅의 정주영 씨가 김정일과 만들어 놓은 개성공단은 지금 볼모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건이후 북한은 사사건건 협박과 공갈을 일삼으면서 날마다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우리나라의 최고의 지성의 전당이라고 하는 서울대학교의 학생 67%가 북한을 우리의 적으로 생각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 야당을 비록해서 좌익세력들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승리하였다고 기고만장해서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애굽과 같은 죄악에서 빨리 탈출을 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죄악의 요소와 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는 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살전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게으름과 나태에서 탈출하여야 합니다.

(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의심과 불신앙에서 탈출하여야 합니다.

불신앙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불신앙의 사슬에 얽매이게 되고,

의심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의심의 사실에 얽매이게 됩니다.

불평, 불만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불평, 불만의 사슬에 얽매이게 됩니다.

의심, 불신앙, 불평은 구원과 영생을 잃어버리게 하는 가장 큰 위험물입니다.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축복은

가나안을 향해 가는 길을 막고 있던 홍해를 육지와 같이 갈라서 건너게 하셨고,

굶주림의 위기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습니다.

목마를 때 반석에서 생수를 내어 마시게 하였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저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430년간의 고통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바벨론의 70년간의 포로생활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은 우리나라에 8.15라는 해방의 축복을 주셔서 일제의 36년간의 압박에서 벗겨주셨습니다.

해방을 주신 하나님은 6.25의 쓰라린 고통에서도 지켜 주셨고 수많은 역사의 사건들 속에서도 하나님은 고고히 흐르는 강물과 같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켜 주셨습니다.

 

그 역사 속에 나와 여러분이라는 존재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앞으로도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또 우리나라의 역사도 주관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에 거슬리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귀한 축복이 이 시간 예배드리는 창정교회의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진정한 광복/시 126:1
진정한 해방(요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