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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움큼의 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828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가지 죄에 대해 함부로 생각하지만 진실한 성도는 모든 죄를 혐오합니다. 여러분이 술 취함이라는 죄악에서는 벗어났으나, 이기심과 인색이라는 죄악이 여러분을 주장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했습니까? 여러분의 우상을 바꾼 것뿐입니다. 여러분은 폭군을 몰아내고 또 다른 폭군을 앉힌 것에 불과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때는 신성 모독적이었으나 지금은 위선적이라면, 여러분은 죄악을 바꾼 것뿐입니다.
 한 가지 죄악이 또 다른 죄악을 어떻게 먹이로 삼는지를 안다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방탕은 죽어서 탐욕으로 살아납니다. 교만이 날아가고 나면 수치를 모르는 어리석음이 찾아옵니다. 음란하고 흥청망청하는 사람이 그러한 죄들을 모조리 죽이고, 그것의 무덤 위에 교만이라 불리는 유독한 잡초를 한 움큼 뿌렸는데, 그것이 엄청나게 번식했습니다.
 불신앙이 미신을 몰아낼 수 있겠지만, 불신앙의 쉽게 믿어 버리는 습성으로 인해 더 나아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아스다롯을 섬기기 위해 바알을 버리는 것이라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해 무슨 진보를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의 전에서 어떤 거짓 신을 섬겨도 전혀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짓 신들을 몹시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하고 기도하는 것이 바른 기도입니다.

「거룩에 대한 열정」, 찰스 스펄전


오늘이 평생이 될 뿐
충분히 합리화할 수 있는 상황이 찾아올 때에도